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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대교협]소식지 제6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13 09:49 조회 84
?제6호(2017.6.7.)
안녕하세요?
벌써 한 학기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다가옵니다.
궂은 날씨에 잡무까지 신경써야 할 교수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6월의 소식지를 전합니다.
이번 소식지는 교협주최 포럼 결과보고와 함께 정기 상임위(6.5.월) 회의 결과를 담았습니다.

1. 교협주최?포럼 결과보고(5.31.수)
-주제 : "사립대학 적폐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발제자 : 박순준(사교련 이사장, 동의대 교수) / 토론 : 류석준(전 영산대 교협 공동대표), 이광수(부산외대 인도학부)
-전국 사립대학의 적폐현상 사례와 함께, 그 척결을 위한 사교련의 활동내역 및 향후 대책을 보고.
-우리대학도 족벌경영과 소통불능의 사례에 일치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됨.
-KBS 부산 TV와 라디오 방송,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의 언론에서 취재하고 익일 아침에 보도.

<주요 토론내용>
-토론자 : 교수들의 안이한 사고와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잘못을 과감하게 시정 요구하는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함을 강조.
-전임교원A : 학교 구성원들이 포기한 상태. 경영자는 '교육사업'에만 몰두. 정부지원 사업에만 촉각. 대학이 '취업공장'으로 변질. "전공부실과 교육의 질 저하에 따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전임교원C : '교육중점전임교원'이란 신분의 정체성에 혼란과 자괴감. 가혹한 평가기준, 급여수준, 재계약을 통한 재취업 조건 등.?--> 처우개선과 신분보장이?시급한 단계.
-외교학과 학생 : 취업에만 몰두하는?대학에 실망. 대학교육의 본질을 의심. 교수는 학생들을 괴롭혀서라도 정상적인 교육을 시켜야...???"교수님들, 포기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해 주십시오"라고 당부.
-직원노조 : 학교에서 추진하는 사안들에 많은 절망감. 침체된 직원 분위기(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준수되어야).

2. 전임교원 인사규정 수정 요구
-현재 전임교원 A트랙과 B트랙을 구분하여 인력운용을 하고 있는 방침의?부당함과 비민주적인 처사를 고발.
-학교의 주요 정책보고서나 위원회에는 A보다 B트랙 교원이 거의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
-규정상의 차별 철폐를 요구 : 재임용과 승진, 정년보장 임용기준에 있어 무의미한 근소한 차이(교육과 연구 부문에서 20~30점 정도)를 통일.?특히 B교원에게만 적용되는 '종합평가 포인트'(B교원의 상대평가 지수)?적용은?폐지되어야 함.
-더 이상 A교원을 채용하지 않는 시점에서 B교원에 대한 신분상의 차별 폐지는 시급한 과제.
-아울러 교육중점전임교원의 '노예계약'을 전면 재검토하여, 새로운 시안을 제시해 줄 것을 인사팀에 요구하기로 함.

3. 보직교수 직무평가 설문지 관련
-두 달여에 걸친 보직교수 직무평가 설문지를 최종적으로 확정, 시행 시기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재검토.
-당초에는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에 시행하려 했으나, 설문지 회수기일과 결과 활용방안을 고려하여 2학기 중간고사 기간 전후로 연기.
-정권교체에 따른 정부시책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새로운 방안 도출을 위해서도 시간이 필요.

4. 포럼 결과 선언문에 대한 향후 대책 논의
-'사립대 적폐청산' 관련 포럼의 말미에 선언한 주장 7개 항목(대학의 공공성 보장, 민주총장 선출, 교협의 법정기구화, 성과급 연봉제 폐지,?비정규직 임용철폐, 관리주의 정책 폐기, 국고지원의 교부금제 개편)에 대한 실천방안 논의.
-마지막 2개는 정부를 향한 내용이니 전국적인 연대가 필요한 사안, 앞선 5개 항목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이 필요.
-우선적으로 '전임교원의 인사규정' 개정을 시작으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 다음은 '교협의 법정기구화' 달성을 위해 전술적 접근을 모색.

5. 학교에 요구할 공문 결의
-교수들의 불만사항을 수렴한 결과에 대해, 해당 부서에 공문을 통해 시정 내지는 반영을 요구하기로 함.
-학사관리팀 : 전자출결 시스템의 수정에 대한 요구를 재확인, NOMAD 역량인증제에 따른 교육과정 로드맵 작성에 대한 문제제기. 공식 요구안이 무산될 시 단체행동도 불사할 것을 결의.
-인사팀 : 전임교원 규정개정, 교육중점전임교원의 처우개선안, 외국인교수 평가시스템 개선, 명예퇴직제 규정화.
-캠퍼스관리팀 : 강의실 PC와 빔램프 문제, 에어컨 청소, 베란다 청소와 비둘기 퇴치, 지문인식 시스템의 대안 촉구.

이상 상임위 정기회의에서 논의 및 결의된 사안을 전해드리며, 사태 진전을 관망하면서 추후에 또?보고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있어야만 시행될 수 있는 개선안들이 많습니다.
이미 코어사업 지원에 따른 일괄적인 데스크탑 수령 거부운동을 통해, 원하시는 분들의 노트북 지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포럼에도 많은 교수님들이 동참해주셨음에 감사드리고...
특히 '인도사회연구학회' 회장 권기철 교수께서는 행사에 참석한 내외분을 모시는 저녁자리에서?교협을 위해 흔쾌히 식사비전액을 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마음은 있으나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많은 회원님들에게도 격려 인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제30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태국어)

김홍구

hongkoo@ (5812)

상임위원(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부의장(독일어)

박진형

jhpark@ (5605)

상임위원(영어학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국제비서)

송현정

hsong@ (6153)

상임위원(포르투갈어)

이광윤

noelalee@ (5643)

상임위원(임베디드)

임인택

itlim@ (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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