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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대교협]소식지 제9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1 08:23 조회 10
?제9호(2017.9.5.)
안녕하세요?
찌는 듯한 무더위가 언제였던가 할 만큼, 조석으로 찬바람이 스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개강을 맞이하셨으리라 여깁니다.
2학기의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9.4.월), 회의에서 논의되고 건의할 사항들을 정리하여 교협 소식으로 전합니다.

1. 경영지원실 인사팀 관련
-2018년 '교원 연구년 선발안내'에서 규정에 의거한 인원을(연구년 7명, 해외연구년 6명) 선발할 예정임을 고지함에 대해 미리 감사드림.
-새로 제정된 '교직원 명예 및 조기퇴직 규정'에서 '강의전담 명예교수'에 대한 항목이 누락되어 있음을 지적.
; '비전임교원 인사규정'과 연동하여 이미 시행된 바의 제반 조건이 준수되어야 할 것임을 상기시킴.
-인사팀에 요구한 공문(전임교원 A,B의 규정통합 및 B교원의 처우개선에 대한 중장기 계획, C교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회신 요구.
: 직제개편에 따라 행정관리실의 인사팀이 경영지원실로 이관됨으로써, 업무지연에 대한 양해와 함께 조속한 답변을 약속.
-전임교원 B 트랙의 교수 2인이 8월 말에 타대학으로 이직한 사실을 볼 때, 학교 측의 인사정책이 전면적으로 재고되어야 함.

2. 교육중점교원의 근무환경과 조건
-현재 22인의 교육중점교원(전임교원 C)은 열악한 계약조건과 급여속에서 과중한 부담을 지고 있음.
-원래의 임용 취지대로 '교육에만 중점'을 둬야 할 교원들이 그 이외의 과도한 행정업무와 취업까지 담당하고 있는 실정.
; 국고사업단 대부분의 보고서작성, 연구소나 학부의 행정업무 담당, 대학원생 및 학과동아리 지도, 취업 커뮤니티 담당, 각종 위원회 참여 등.
-계약에 명기된 책임시수 15시간 이상을 강의하면서 과도한 강의평점 기준(4.5점) 때문에 재임용 탈락이 빈번하게 발생.
-상임위 결의에 따라 전임교원C 교수를 9월 1일부 교협회원으로 가입. 소위 '노예계약'의 전면 재검토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임.

3. 교육혁신교무처 관련
-노마드 역량 졸업인증제 필수 도입의 '유보'에 대한 입장 표명 요구에(교수연수 말미에 제기) 따라, 처장의 공개 사과와 설명회 개최를 약속.
-교무처의 주요 과제인 이중전공 활성화를 위해 현재 '이중전공 의무화'를 기획하려는 시도가 있는 바, 이는 절대 불가함을 천명하는 바임.
-'교육과정위원회'의 운영 실태에 대한 의구심 제기, 그 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개할 것을 공식 요구하는 바임.
; 개정된 '교육과정 운영규정'의 별표 항목에 "*졸업인증사항(2017학번): 현장실습 이수, 기업가정신 교과목 이수"가 왜 들어갔는지?
-일관성 없는 폐강 기준의 자의적 적용, 소위 '갑질'행위로 교수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점에 대한 공개 해명을 촉구함.

4. 기획처 기획평가팀 관련
-일부 개정된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의 평가지표에 관해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 제출하라는 교육부의 지시를 확인.
-학교에서는 시간 관계상 본부 차원의 논의를 거쳐 다음의 내용 정도를 교육부에 공문으로 제출.
; 권역별 평가의 부당함(수도권-비수도권 정도만 구별). 자율개선대학은 절대평가로 산정해야. 국(공)립과 사립을 구분.
법인과 대학을 구분해서 평가. 예고된 평가지표로 평가(새로 도입된 지표는 단계적 적용).
-교협 차원의 결의 : 사교련과 연대하여 평가의 전면 거부(최소한 유예) 운동에 동참할 것임.
; 전임교원 확보율(10점)에서 '교원 일자리 질 개선'과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을 준수토록. 외국인과 비전임교원의 산정방식 재고.
교육과정과 강의개선(10점)에서 의견수렴의 투명성과 합리성 강조. 1단계 지표로 올라온 법인책무성의 적용시기.
-'규정심의위원회'의 규정 개정에 따른 문제점 지적 : 당연직 위원으로 평가관리센터장이 교육평가혁신센터장으로 대체된 것은 부당함.
편제상 법경찰학부장이 없어졌기 때문에 '법규정 관련 전문가'를 위촉하는 대신, '법규정 관련 교수'를 당연직으로 임명해야 함.

5. 교수연수 말미의 질의-응답
-교수연수의 효용성에 대한 피드백 요구(자체평가나 설문조사를 통해 반성하고 개선하도록) : 연구해서 반영하겠다고 함.
-교수회의 시 서명을 하지 말도록 요구 : '성폭력예방 특강'에 참여자의 명단 서명이 필요하다고 함.(기술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건의)
-우암동 수익용 부지의 용도변경 시한마감에 따른 향후 진행방향과 정책을 질의 : 보직자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함.
-구조개혁평가의 '법인책무성' 지표에 대한 대응책 질의 : 법정부담금, 재단전입금 등이 해당되지만 현재로는 고민 중.

이상 9월의 교협 소식을 전합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생활하기에는 편해졌지만, 마음 한구석에 스산한 바람이 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무의미한 교수연수이지만, 마지막 인원이 손에 꼽을 정도가 되는 모습을 보고, 이게 우리의 현실인가라는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신입회원을 맞이하는 경사와 함께,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다같이 건강하게 또 한 학기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제30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태국어)

김홍구

hongkoo@ (5812)

상임위원(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부의장(독일어)

박진형

jhpark@ (5605)

상임위원(영어학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국제비서)

송현정

hsong@ (6153)

상임위원(포르투갈어)

이광윤

noelalee@ (5643)

상임위원(임베디드)

임인택

itlim@ (6244)

IP : ***.1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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