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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대교협]소식지 제14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19 16:11 조회 197
제14호(2017.12.19.)
안녕하세요?
매서운 한파가 다소 누그러진 날씨에 건강들 하시죠?
학기말 정리에 바쁘신 와중에도 어제 개최한 교협 총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73인 회원 중에서 67분이 직접 참가하셨고, 46분이 위임장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소식지에는 총회 시 거론된 안건과 제기된 의견들(발언한 순서) 중심으로 내용을 담아 봤습니다.

1. 총장직선제,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대학이 민주적으로 총장을 선출한 적도 제법 있는데, 그동안 교수들이 권리를 포기하고 방관한 결과가 오늘의 상황을 초래.
학교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정상적인 발전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민주적 절차가 반드시 필요함.
-현행대로의 총장직 임용은 절대 불가. 사회 여론을 주시하더라도 민주총장 선출은 필연적 과제. 제반 절차를 상임위에 위임하자.
-총장이 또 재임하거나 2세에게 물려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총장과 소통이나 대화도 필요하며, 보직교수가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함.
-사립대학 정관개정은 불가할테니, 교협 회칙에 명기된대로 자체적으로 총장 선출과정을 진행해야 함.
과거의 사례(91년의 비대위, 2006년의 총추위)에 비춰 후보를 선출해서 이사회에 제출하거나, 학교측의 후보에 찬반 투표라도 해야 함.
어떤 경우라도 교수들의 각오와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 상임위원회와 별도의 총추위를 만들어 절차를 진행해야 함.
-직선제를 할 경우 직원과 학생도 고려하여 선출 모델을 만들어야 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반 사항을 결정해야 함.
★ 상임위 주도로 '총장선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반 절차를 진행하도록 절대 다수의 찬성으로 합의함.

2. 우리 대학의 편제, 이대로 좋은가?
-보직교수가 직을 걸고 업무를 수행하는 관행이 정립되어야. 러인통상학부 해체의 사례를 보더라도 책임있는 자의 소명이 따라야 함.
정책실명제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
-'특수외국어 교육진흥법'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학과제로의 전환이 반드시 이뤄져야 함.
-과거에 대한 비판도 좋지만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향후 개편이 시급한 상황. 교수들의 소속 심리가 부재, 학생지도에도 심각한 폐해.
타대학의 사례를 따르지 말고 우리 대학의 독창성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 학부제 실시의 장단점에 대해 기획처장에게 답변 요구.
-<답변> 편제개편을 통해 국고지원을 많이 수주한 것은 인정해야 함. 대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현행 고수는 불가피함.
★ 내일까지 기획처에서 편제개편 관련 학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니, 전공별 의견을 적극 개진해주시기 바람.

3. 기타
-전임교원 A, B, C란 호칭과 함께 역할 분할을 논하는 것은 차별에 대한 소외감을 조장,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었으면 함.
-A동 5층에 재활복지전공의 실험실이 침상 4개만 덜렁 비치한 채 밖에서 훤히 보이도록 자리잡고 있음.
→ 건물별 시설배치의 일관성이 전혀 없는 실태(연구기능이 운집해 있는 공간임을 고려해야 함). 최소한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조치.
; 담당자에게 확인해본 결과, HK지역원의 점차적인 축소에 따라 강의실 공간(현재도 A동 3,4층은 사체과 강의실)을 확보하라는 총장의 지시를 실행. 외관미를 고려하여 최소한 유리벽을 막는 조치는 하겠다고 함.
이상 총회에서 논의된 사안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첨부 파일은 회의에 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자료와 '중앙대 사태'에 대한 부산외대 교협의 입장 표명 글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해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흘 남은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오~~

제30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태국어)

김홍구

hongkoo@ (5812)

상임위원(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부의장(독일어)

박진형

jhpark@ (5605)

상임위원(영어학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국제비서)

송현정

hsong@ (6153)

상임위원(포르투갈어)

이광윤

noelalee@ (5643)

상임위원(임베디드)

임인택

itlim@ (6244)

IP : ***.1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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