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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대교협]소식지 제15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02 10:43 조회 98
제15호(2018.1.2.)
안녕하세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년 첫 소식지에는 지난해 마지막 대학평의원회의 주요 안건과, 교협총회에서 결의한 '총장선출 추진위원회' 구성 관련 상임위의 논의사항을 담았습니다.

1. 제55차 대학평의원회(2017.12.21.) 주요 안건
-캠퍼스 이전 소요비용 상환기채 연장 : 500억 가까운 금액 중 190억의 상환만기가 도래하여 일부 상환하고 2년 더 연장 신청.
이와 관련한 우암동 부지 매각에 대한 부산시와의 협력 공문 확인 : 부발연의 용역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지매입 절차를 진행(1년 이상 소요).
-제2차 추경예산의 핵심 : 위 기채중의 일부 10억 원리금을 상환하기 위해 등록금 회계에서 비등록금 회계로 전출.
-학칙개정 : 재교육형 계약학과의 졸업학점 인하(120학점 이상) 및 편제개편 변경에 따른 부칙 개정
-규정개정 : 현행 '교육과정운영개정'을 '교육과정 및 수업 운영규정'으로 개정하여, 기존의 수업관리 지침을 규정 속에 모두 포함.
'노마드 핵심역량인증 시행에 대한 규정'에서 노마드 졸업인증을 필수로(40점) : 기존의 프로그램이나 상담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충족됨을 확인(학생들이 해오던 산발적인 항목을 핵심역량 지수로 변환하는 것으로 간주하면 됨).

2. '총장선출 추진위원회'(가칭) 구성에 대한 논의
-일단 상임위 차원에서의 공식 명칭은 '총장선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약칭 '총추위 준비위')로 결정.
-구성 : '총추위 준비위'는 상임위원과 추가 위원 약간명으로 하되, '총추위' 위원은 별도로 구성하는 것으로 합의.
-추가 위원은 우리 대학의 민주총장 선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교원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실 분 누구든지 환영(1월 15일까지 상임위에 신청 요망)
-역할 : '총추위'를 발족시키기 위한 제반 기초작업 → 총추위 위원(교수, 직원, 학생)의 구성비율 결정, 교수 대표 총추위원의 선출, 총추위의 기능 및 활동 규정과 권한 명기.

3. 총장선출 관련 향후 시나리오
1) 정상적인 민주총장 선출
-현 총장의 임기 만료 학기(2019년 2월) 이전에 모든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1학기 중간고사 전후 : '준비위' 중심으로 기초 작업 완료(노조 및 총학과 사전 논의를 거쳐 총추위원 구성비율 결정 등 제반 업무).
-교수 대표 총추위원을 선정한 후 교협회원의 동의를 얻은 후 공식적 활동에 돌입(총장후보 스크린을 비롯한 제반 절차).
-1학기 기말고사 전후 : 재단 측의 공식 입장을 최종 확인한 후, 총추위의 독자적인 활동 여부를 결정.
-총추위 발족 후의 총장선출 진행과정 및 결의사항은 총추위에서 직접 구성원에게 보고.

2) 비정상적인 총장 교체
-2018년도 학기중 총장의 갑작스런 교체에 따른 대응책 마련.
-현 총장의 일신상 이유로 임기 만료 이전에 사퇴를 하고,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총장을 임명할 가능성에 대비.
-이 예상은 2017년도 교협총회의 결의사항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현 정부의 대학정책과 사회 분위기에도 위배되므로 묵과할 수 없는 실태.
-상임위원회는 정상적인 총장 선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용이치 못할 경우 합법적인 틀 내에서 어떠한 행동도 불사할 것임.
-이러한 비극적인 시나리오가 연출되지 않도록 구성원 모두가(특히 보직교수와 실장) 신경써주시기 바람.

4. 기타(교협에 접수된 교권 관련)
-경영학부 경영전공 전체 교수가 '본부 직원의 학과 강의배정에 대한 월권행위 진상규명 요청' 공문을 접수하고 교협에 전달.
; 2016년 1학기부터 2년여에 걸쳐 본교 전임이 아닌 특정인 교수에 대해 본부에서 강의배정 요청을 여러차례 한 바 있음.
; 이에 반발하는 경영전공 교수들의 교권을 손상하는 발언을 한 사실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사항을 전달한 상태.
-외국인 학생에 대한 '학생인권 손상' 관련한 진정서가 접수된 바, 인사팀에서는 해당 교수의 진술도 신속히 받아 공정하게 대처해야 함.
; 일방적인 학생의 권리에만 신경쓸 경우, 소신대로 교육하는 교수들의 강의권도 침해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함.
★ 위 두 건과 관련하여 해당 부서에서는 조속한 대처와 함께, 교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공개를 요청하는 바임.

이상 무술년 새해의 교협 소식지를 정리합니다.
희망적인 소식만을 전해드리지 못하고, 결코 재연되어서는 안될 총장선출의 마지막 시나리오까지 전하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더더욱 하나가 되어 '주인 의식'을 상실하지 않는 교수들의 깨어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첨부 파일은 교협의장의 회원들에게 보내는 '신년 인사말'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30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태국어)

김홍구

hongkoo@ (5812)

상임위원(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부의장(독일어)

박진형

jhpark@ (5605)

상임위원(영어학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국제비서)

송현정

hsong@ (6153)

상임위원(포르투갈어)

이광윤

noelalee@ (5643)

상임위원(임베디드)

임인택

itlim@ (6244)

IP : ***.1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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