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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0대교협]소식지 제17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3 14:37 조회 285
제17호(2018.2.6.)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연일 달갑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제 돌린 '교협 선언문(총장선출 관련 폭거행위)'에서 밝힌대로, 오늘 아침 10시 교협 상임위원회는 피킷 시위를 벌였습니다.
첨부의 사진과 같이 본관 1층과 6층 총장실 앞에서 선언문 구호를 외치고 학교 측의 각성을 촉구하였습니다.
아울러 비서팀장을 만나 교협의 요구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조간의 부산일보 타이틀 "새총장 뽑았어요, 아무도 모르게..."와 국제신문의 타이틀 "부산외대 정해린 총장 돌연 사퇴"의 기사 내용은 그동안 교협이 얼마나 무시되어 왔나를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소식지 제15호(2018.1.2.)에서 밝힌대로 총장선출 시나리오 2번의 '비정상적인 총장 교체'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교협총회의 결의사항에 정면 배치되는 현실을 묵과할 수 없으며, 합법적인 틀 내에서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이사회의 일방적인 총장 임명에 대비해왔던 '총추위 준비위'는 아래와 같이 향후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1) 교협 자체의 민주총장 선출을 실행
-정상적인 '총추위'의 발족이 힘든 상황에서 '준비위'는 개강과 동시에, 교협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민주총장 선출 절차를 밟기로 함.
-이와 관련된 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하여, 민주적인 총장선출 과정을 명문화할 것임.

2) 비상대책회의 소집
-이사회가 독단적으로 총장을 선임한 작금의 사태에 대해, 방학중이지만 사안의 시급함을 고려해 임시총회 개최를 공고함.
-당일 회의에는 캠퍼스 이전 당시 실무에 종사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반 의문사항을 청취하기로 했음.
-일시 : 2018년 2월 12일(월) 오후 3시
-장소 : D109호(소강당)

교수 총의를 무시하는 학교 당국의 처사에 회원 교수님들의 뜨거운 호응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인 의식을 상실한 교육 주체는 상아탑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비상회의 시간에는 현 총장의 갑작스런 사태 배경에 대한 전모가 밝혀질 수 있는 해명이 이루어집니다.
방중이지만 꼭 참석하셔서 중요한 정보를 들으시고, 발전적인 대안도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얼굴로 회의 당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30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태국어)

김홍구

hongkoo@ (5812)

상임위원(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부의장(독일어)

박진형

jhpark@ (5605)

상임위원(영어학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국제비서)

송현정

hsong@ (6153)

상임위원(포르투갈어)

이광윤

noelalee@ (5643)

상임위원(임베디드)

임인택

itlim@ (6244)

IP : ***.1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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