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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1대교협]소식지 제24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7 09:18 조회 333
제31대 교수협의회 소식지
(2020.10.7.)

안녕하세요?
기나긴 명절 연휴는 별고없이 지내셨는지요?
다같이 웃고 즐겨야 할 명절을 움츠린 상태에서 조심스런 일상을 보내시기에 얼마나 불편하셨겠습니까.
이제 또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해 교수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실 회원님들에게 교협 소식을 간략히 전합니다.
이번 호는 31대 교협의 숙원 과제였던 '교원 인사규정 개정'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중심으로 상임위원회의(10.5.) 결과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교육중점 전임교원(9.14.)
- 재임용 : 조정 강의평점 기준 하향 합의(4.5 → 4.4) / 교육점수를 일반학과 기준(690점)으로 통일, 단 국고지원 학과는(현 640점) 경과규정을 적용 / 연구실적 연간 100%로 하향 / 근무업적 평가 폐지는 이미 완료.
- 승진 : 조정 강의평점 하향(4.6 → 4.5) / 교육점수 교양 교직 기준(750점)으로 통일 / 연구실적 200%로 조정.
- 직종전환 : 기여도평가 방법 개선을 비롯한 전반적인 기준을 재검토하기로 함.
- 업적평가 : 봉사점수의 포함은 직종의 취지와 부합되지 않으므로 반영 불가, 그러나 보직수행에 따른 교육점수 산입은 항목 개선을 통해 반영하기로 함.
- 보수 및 연구실 : 보수는 현재 기획예산팀에서 각종 수당을 포함하여 단계별 반영 계획을 수립 중 / 연구실은 공간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재직연수를 고려하여 1인 1실 배정 계획.
※ 이상 조정된 안을 해당 교원들에게 회람하여 과반수 동의를 받았고, 일부 교수들의 또 다른 제안에 대해서는 인사팀에서 직접 답변을 제시.

2. 전임교원 B(10.6.)
- 전임교원 A와 B의 호칭 폐지 : 현실적으로 무의미한 차별적 호칭을 폐지하고, 구별은 '2013년 이전(이후) 임용 교원'이란 표현을 쓰기로 합의.
- 업적평가 점수 통일 : 재임용과 승진 시 책정된 기준은(교육영역에서 각각 30점씩 차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두어도 무방.
- 승진 시 상대평가 기준인 종합포인트 적용 폐지 : 해당 교원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승진시 적용하던 기준은 폐지하기로 합의.
- 종합평가포인트 적용방법 개선 : 정년보장 심사에만 적용토록 함(최근 4년간 430점 충족 기준 유지).
현실적으로 S등급(130점)을 받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등급을 A1(110점) A2(100점)로 세분하여 상위 60%까지 적용.
→ 전임A 교수와 최종 등급을 통합 평가하여 S등급 기회를 확대.
▲ 전임A는 영역별 3급씩 9단계로 평가하여 이미 연봉이 책정되기 때문에, B교원의 최종 상대평가 모수에 포함되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음.
- 보수 : 차별적 대우를 받는 현실을 고려하여 해당 부서에서 전향적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으며 현재 계획 수립 중.
※ 이상 조정 결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해당 교원들에게 회람 공지하고, 최종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위원회에 회부.

3. 기타 사안
- HK교원과 산학협력 중점교원의 인사규정은 해당 직종의 대표자들이 인사팀과 조율하여 최종 합의하는 절차를 밟기로 함.
; 교협의 공식적인 도움이 필요하여 요청이 있을 시, 상임위원회에서 적극 나설 수 있음.
- 최종 합의된 인사팀의 규정 개선안은 규정심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교무위원회를 거쳐 이사회의 재가 절차가 남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람.
- 현행 '학사구조 개편 및 학생정원 조정에 관한 규정'의 수정 보완을 정식으로 요청함.
; 학부제 시스템이 존속된다는 가정하에 2018년 2월에 제정된 현 규정은 2021년부터 학과제 모집을 하고 있는 현실과 모순점이 발생.
특히 폐과 기준의 최소 인원과 폐전공 교수들의 전공 전환 연구기간의 부족 등은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함.

이상 인사규정의 개선과 관련된 주된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신임 총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인사제도 개선'책을 강구하기 위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관련부서 처장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물론 대학 재정의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살림살이를 고려해, 적극적인 처우개선책을 요구하지 못한 점은 향후 과제로 남기겠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처우개선 관련 로드맵을 제시하여, 우리 교수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후학 양성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그럼, 찬바람에 각별히 건강들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제31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경제학)

권기철

chulk@ (6123)

상임위원(비즈니스대)

송현정

hsong@ (6153)

부의장(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상임위원(영일중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만오교양대)

권유리야

k-juria@ (5788)

IP : ***.1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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