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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수님들께

코로나 팬데믹과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충원 문제, 이에 따른 대학의 위기로 뉴노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시민으로서의 지각과 능력을 겸비하고 국가발전과 국제시민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 대학의 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교수님들이 대학 교육의 주체로서 건강한 교육이념과 지혜를 바탕으로 학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교수님들이 능동적으로 미래의 연구, 교육 체계를 설계하여 학생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대학이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건전한 대학 문화를 배양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되살려 다시 외성인(外聲人)으로 함께 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학평의회, 부산외대 교수노조와 외민교조, 총학생회, 직원노조와 협력하여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교수협의회 활동에 대한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33대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협의회 의장 김영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