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FS HOME
 
 
 
제목 [제31대교협]소식지 제23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9 09:31 조회 399
제23호(2020.9.9.)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태풍에 정말 고난의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무탈하게 잘 지내시죠?
개강을 해도 적막같은 캠퍼스를 오가면서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번 소식지는 대학평의원회 안건과 함께 9월 정기상임위원회(9.7.)를 통한 교수노조 관련 내용을 담았습니다.

1. 제78차(8.20.) 79차(9.7.) 대학평의원회 회의
- 1호 안건 : 학칙개정(안) '연계전공' 신설 및 명칭 변경과 관련한 '학위 종별' 개정 건
→ 이미 관련 위원회를 거치고 교무위원회를 통과한 간단한 내용들은 굳이 평의원회를 거치지 않게끔 조치 취하도록 전달.
- 2호 안건 : 2020학년도 교비회계 제1차 추경예산(안) 자문
; 7~8대 총장 재임록에 대한 질의 및 규모와 비용 축소 제안 / 차입금 원리금 상환금전출이 매년 집행되는데 왜 추경에서 다뤄지는지? → 코로나 사태로 '비등록금 회계' 수익이 감소하여 등록금 수입으로 대체한 결과 / 제3기숙사 진행 여부와 그 동안의 비용 지출에 대한 책임론 대두.
- 1호 안건(9.7.) : 2020학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 자문
; 코로나 사태로 인한 등록금 환불 조치에 따라 '재난극복기금' 14.4억 신설 건.

2. 교수노조 향방
- 총회를 개최할 수 없는 여건 때문에 온라인 찬반투표를 통해 임원진과 대의원 구성을 하고 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무산.
- 노동부로부터 승인받은 '부산외대 교수노조' 규약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한 실정.
; 규약 제22조 2항,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별도로 선출하거나, 상임위원회에 그 기능을 위촉할 수 있다."
- 대의원회는 조합원의 투표에 따라 구성하게끔 되어 있고(제18조), 상임위원회 또한 임원진이 결정되어야 발족 가능한 현실.
- 따라서 공정한 절차를 주장하는 일부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선관위' 구성 문제부터 조합원의 의견을 묻기로 결정.
; 조합원들은 향후 1주일 내에(9.16.수.오후 5시까지) '선관위' 구성 방법을 제안해주시기 바람 → 복수 의견이 제안되었을 때는 투표를 거쳐 선관위 구성 방법부터 결정 → 선관위가 발족되는 즉시 '교수노조 준비위원회'는 해산 → 선관위 주도하에 임원(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2인) 선출.
-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노조 활동을 개시하려 했던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사 표명이 향후 교수노조 행보에 중요한 변수.
- 신임교원을 위해 '교수노조 가입신청서'와 '규약'을 마지막으로 교협 소식지에 첨부 → 이미 조합원 대상으로 발송한 '규약'을 보지 못했다는 분이 계시니 잘 챙겨 보시기 바람(특히 부칙을 비롯한 임원 자격과 임기 조항).

3. 기타 논의
- 중간고사 이후 수업방식의 조기 결정을 촉구 : 대다수 (특히 타지방 거주) 학생들이 비대면 수업을 선호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 일부 학생이 줌 수업의 비디오 참여에 대해 '초상권 침해'로 문제 제기를 함 : 과목 선택은 자발적 신청이므로 교수권을 강요해도 문제가 없다는 판례가 있음.

이번 학기부터 퇴임하시는 분들과 새로 오시는 분들의 세대 교체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신임교원들의 교협회원 가입을 축하드리며, 얼굴들을 서로 잘 모르겠지만 먼저 다가가서 인사들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비상 시국에서 강의하느라 모두들 피곤하실신데, 지치지 말고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31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경제학)

권기철

chulk@ (6123)

상임위원(비즈니스대)

송현정

hsong@ (6153)

부의장(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상임위원(영일중대)

홍신철

garstang@ (556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만오교양대)

권유리야

k-juria@ (5788)


IP : ***.195.222.**
COMMEN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