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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1대교협]소식지 제21호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30 11:35 조회 483
제21호(2020.6.30.)
안녕하세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한 학기를 마무리 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죠.
코로나 비상사태로 예상치 못한 교육환경에 적응하신다고 대단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 와중에 교협 상임위도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어제(6.29.) 학기말 정기회의를 개최하면서 거론된 내용을 보고드립니다.

1.?최종 총장후보자 1인 선임
- 이사회(6.30.화. 오후2시)?개최를 통해 최종후보자 3인이 사전 제출한 서면질의서(건학이념 실천방안에 초점)에 대한?질의응답 및 면담.
? :?후보자 면면을 전혀 모르는 대다수 이사들을 위한 절차로서, 종료 후 최종후보자 1인을 의결.
- 최종 총장후보자의 경찰청 '기관장 신원조회'를 거친 뒤(약 5~6일 소요) 교육부에 보고하면, 총추위의 공식 절차는 종료.
? → 향후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례의 기록을?위해 총추위에 백서 작성을 의뢰.
- 총장 내정자는 7.1.부터 업무 인수인계 시작, 7.10(금)에 간소한 취임식 거행.

2. 전국 대학 교수노조의 활동 방향
- 5월말 20대 국회의 마지막 졸속 처리로 '교원노조법'에 교수도 포함되어 교수노조가 합법기구로 탄생.
- 6월중순 정부의 시행령 발표에 따라, 일반 교원노조와 달리 단위대학별 교수노조 탄생이 가능해짐.
- 최초로 전국단위 교수노동조합으로 사교조(한국사립대학교수노동조합)가 설립신고증을 발부(6.18.).
? ; 현재 국교조(국립대학)와 기존의 민노총 산하 전교노(전국교수노동조합)는 내부적인 문제로 지연.
- 사교조의 방안 : 1) 사교조 전국 조직에 개별대학은?지회로 가입(교수 개인별 가입도 가능,?가입비와 월회비 납부)
? 2) 전국단위 교수연맹(가칭 한국교수노동조합연맹)을 설립하여, '연맹'의 하부조직으로 사교조와 개별대학 단위노조가 동등하게 활동.
? 3) 개별대학이 단위노조를 설립 신고한 후, 사교조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단체로 운영(전국적인 연대감이 결여).
★ 우리 대학의 '교수노조 준비위원회'에서는 2안을 수용하여, '연맹'산하에 사교조와 공존하면서 독자성과 연대감을 유지하기로 함.
?
3. 우리 대학 교수노조의?창립총회 절차
- 작년 6월?모집 당시?(가칭)부산외대 교수노조?가입신청서에 120여명이 가입, 현재 퇴임한 사람을 제외한 120명이 조합원으로 등록.
- 교육부에서 전임교원으로 인정하는 우리 대학의 전임교원A, B,?교육중점, 산학협력 교수들이 모두 대상이므로 총 194명중 62% 가입률.
-?7월 1일부로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에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노조'란 이름으로 설립신고서 제출.
? : 노동조합 규약과 함께?조합원의 동의 절차가 필요함 → 코로나 사태로 회의 소집이 불가하고, 마냥 연기할 수만 없어서?'교수노조?창립준비위원회'(전현직 상임위원)의 회의를 설립총회로 대체.
- 설립신고자(박태성)외 준비위 10인 교수의 서명으로 제출된 '신고서'가 해당 관청에서 승인되면 추후 절차를 진행.
- 조합원 추가모집(첨부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D543호 문 밑으로 전달?또는 서명이 표기된 이메일 가능)?
? : 향후 단체교섭을 통해 조합원의 '유니언샵'을 추진하려면 전체 구성원의 2/3이상 가입이 필요함.
? → 애초에는 처장급 보직교수를 제외했으나, 제정된 규약에는 보임기간 중 조합원의 '자격정지'란 표현을 사용하여 처장들도 가입이 가능하니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람.
- 9월 개강과 함께 (등교가 가능해지면)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규약 승인, 위원장과 감사?및 대의원 선출 등 제반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

4. 산학협력중점교원의 교협회원 가입 논의
- 교협 회칙에 따라?회원 자격이 "~본 대학교의?전임교원~"이란 문구 때문에,?현재 가입이 안되어 있는 실정.
? → 최근 인사팀과의 합의에 따라 산중교원의 공식 명칭을 '산학협력전임교원'으로 변경하여 형식적인 요건은 구비되었음.
- 교수공동체 가입을 원하는 산중교원 19인 전원이 연대 서명한 명부를 상임위에 제출한 상태.
?; 그간 다소 소외되어 왔던 교수 구성원으로서의 동질감 회복이 우선적인 목표.
- 우리 대학 교수들의 다양한 직종 명칭에 걸맞은 임무 부여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
?; 애초부터 잘못된 제도 운영의 개선이 우선적으로 시정되어야 하지만, 교수로서 동일한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어야 한다는 중론.
★ 신임 총장의 부임 이후 교원 인사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가 정비되면서 정책적 결정에(재계약과 정년보장 등) 따라 최종 판단하기로 함.

이상 상임위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전달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절학기 학생들을 위해 발열체크 자원봉사에 신청해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신임 총장의 부임과 함께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럼, 항상?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 방학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31대 교수협의회 상임위원회

의? 장(경제학)

권기철

chulk@ (6123)

상임위원(비즈니스대)

송현정

hsong@ (6153)

부의장(베트남어)

배양수

baeys@ (5844)

상임위원(창융-IT대)

문상호

shmoon87@ (6225)

사무국장(러시아어)

박태성

tspark@ (5692)

상임위원(만오교양대)

권유리야

k-juria@ (5788)

?상임위원(영일중대)

홍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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